계약갱신요구권이란? 뜻부터 5% 상한 룰과 서울 전세 50% 갱신 잠김까지
세입자의 2년 거주를 보장하는 계약갱신요구권의 뜻과 5% 상한 원리를 정리합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갱신 비중이 50%를 넘은 배경과 실전 주의점을 살펴봅니다.

핵심만 먼저
1부계약갱신요구권의 정의
서울 전세계약의 50.8%가 재계약으로 잠겼습니다.1 전셋값이 8268만 원 뛰면서 이사를 포기한 것입니다.2 핵심 제도인 계약갱신요구권을 정리합니다.1
계약갱신요구권은 세입자의 대표적인 주거 안정 권리입니다.1 1회에 한해 2년 더 거주할 수 있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임대료 인상폭은 법적으로 5% 이내로 엄격히 제한됩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는 2년 사이 14.9%나 뛰었습니다.2 하지만 계약갱신권을 쓰면 인상률이 5%로 묶입니다.1 급등하는 시세로부터 세입자의 주거비를 지켜주는 방패입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계약 중 갱신 비중은 50.8%입니다.1 3년 전 27.2%에서 23.6%포인트나 급증한 수치입니다. 세입자 둘 중 한 명이 이사 대신 잔류를 택했습니다.
기존 세입자가 눌러앉으며 전세 매물이 16.7% 줄었습니다.1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귀해지면서 전셋값이 뛰어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 가격은 5억 6000만 원에 달했습니다.

계약갱신요구권은 법으로 정해진 세입자의 강력한 권리입니다.1 집주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없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년 전 5억 5394만 원이었습니다.2 현재는 6억 3662만 원으로 8268만 원이나 올랐습니다. 송파구 등 일부 지역은 1억 8000만 원 넘게 폭등했습니다.

만기를 맞은 세입자 앞에는 세 갈래 길이 놓입니다.1 계약갱신권을 쓰거나 새 전셋집으로 가거나 월세를 택합니다.2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68.5%까지 높아졌습니다.3
서울 전세 시장에서는 매물 부족 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1 갱신 계약이 50%를 넘고 전세 매물은 16.7% 줄었습니다. 국회에서도 전세 소멸과 월세화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3

계약갱신요구권은 기존 세입자에게 든든한 보호막입니다.1 하지만 새로 집을 구하는 세입자에게는 매물 품귀를 낳았습니다. 양면적인 시장 효과가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약갱신요구권은 만기 6개월에서 2개월 전에 행사해야 합니다.1 임대료 증액은 직전 보증금의 5%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집주인이나 직계존비속의 실거주 시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계약갱신요구권은 세입자의 권리를 지키는 핵심 제도입니다.1 시장 변화를 살피며 내 권리를 정확히 알고 행사해야 합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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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서울경제2026-09-30
“올해 1~8월 체결된 서울 아파트 전세계약 중 갱신 계약의 비중은 50.8%까지 높아져 불과 3년 전인 2023년(27.2%) 대비 23.6%포인트 급증했다.”
“계약갱신요구권은 1회에 한해 2년 더 거주할 수 있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로 임대료 증액도 5% 이내에서만 가능하다.”
- 2서울신문2026-09-27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이 2년 새 8268만원 올라 약 6억 3663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송파구의 평균 전세가격이 7억 5734만 4000원에서 9억 4137만1000원으로 1억 8402만 7000원(24.3%) 올라 상승폭과 상승률 모두 25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컸다.”
- 3연합뉴스2026-10-07
“1월부터 8월까지 전체 전월세 거래 가운데 월세 비중이 68.5%입니다. 청년들이 매월 고정비로 월세를 내는 부담에서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전세 월세 정책을 확실하게 바꾸시기 바랍니다.”
“전세 감소 추세와 관련해서는 "1인 가구 증가와 전세 사기 여파 등으로 전세가 사라지는 것이 메가트렌드"라고 진단했는데, 이에 대한 문제 제기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