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숫자가 내 돈에 뜻하는 것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원화 약세) 수입품과 기름값, 해외여행·직구 비용이 비싸지고, 수출 기업에는 유리해집니다. 반대로 환율이 내리면 해외에서 쓰는 돈이 싸집니다.
한국 기준금리는 은행 예금·대출 금리의 출발점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변동금리 대출 이자가 몇 달에 걸쳐 따라 오르고, 예금 금리도 오릅니다. 내 대출에 대입해 보려면 대출 이자 계산기를 써 보세요.
한·미 금리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미국이 더 높으면) 돈이 이자를 더 주는 미국으로 빠져나가려 해서 원화가 약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은 미국 금리 결정도 함께 봅니다. 뜻이 헷갈리는 말은 경제 용어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자료: 환율 — 유럽중앙은행(ECB) 기준환율(영업일마다 한 번 발표, 은행 창구의 매매기준율·살 때·팔 때 환율과 다를 수 있음). 기준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발표. 참고용 정보이며 거래 전에는 은행 고시 환율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