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건 파일 · 전세 계약갱신요구권 총정리 · 낮 12시, 저녁 7시 업데이트
유튜브
킁킁비글

경제 뉴스 속 '왜'를 파헤치는 탐정

전체경제국제정세기업사회금리·환율계산기용어 사전영상으로 보기 소개
사회뉴스 해설

기초연금 1분기 삭감 논란에… 소득 하위 45% 물가인상분 소급 지급 내막

기초연금 1분기 인상 공백에 대해 정부가 소급 지급을 추진합니다. 수급 어르신 516만 명이 겪은 손실과 소급 지원 대책을 짚어봅니다.

2026.10.08읽는 데 3분근거 기사 3건
기초연금 1분기 삭감 논란 대표 그림

핵심만 먼저

  • 노인 소득 하위 45% 516만 8000명이 내년 1분기 물가상승분을 받지 못한다1
  • 수급 어르신들은 석 달간 1인당 2만 7270원을 덜 받게 되는 구조였다1

1부1인당 2만 7270원 손실

기초연금 수급자 516만 명이 1분기 물가상승분을 받지 못했습니다.1 1인당 2만 7270원을 덜 받으면서 사실상 삭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소급 지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2

수급 어르신들이 받지 못할 뻔한 돈은 2만 7270원입니다.1 매달 9090원씩 석 달 치 물가인상분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소득 하위 45%에 속하는 516만 8000명이 대상입니다.

1인당 2만 7270원 손실
그림1인당 2만 7270원 손실

원래대로라면 물가상승률 2.6%를 즉시 반영해야 했습니다.1 이에 따라 1월부터 월 35만 8790원을 지급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개편 전까지 기존 35만 원으로 묶여 논란이 생겼습니다.2

정부는 내년 4월부터 기초연금을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3 하지만 시행 전 석 달 동안 인상분을 묶어 공백이 발생했습니다.2 결국 사실상 삭감이라는 거센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기초연금 개편과 공백 발생
그림기초연금 개편과 공백 발생

물가상승분을 반영하지 않는 조치에 비판이 잇따랐습니다.2 언론과 국회에서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3

초기 정부 방침은 1분기 인상분을 소급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1 하지만 비판이 커지자 소급 지급으로 방침을 바꿨습니다.2 소득 하위 45% 어르신들의 인상 공백을 메우게 되었습니다.

소급 지급으로 전격 선회
그림소급 지급으로 전격 선회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2 소득 하위 45% 이하 어르신에게 소급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예산 심의에서 관련 예산을 차질 없이 반영하겠다고 했습니다.

개편안에 따라 소득 하위 30%는 월 38만 원을 받습니다.2 하위 30%에서 45% 구간은 월 35만 9000원을 받습니다. 반면 그 이상 구간은 35만 원으로 유지됩니다.

소득 구간별 차등 지급 구조
그림소득 구간별 차등 지급 구조

생계급여를 함께 받는 노인은 78만 3000명에 달합니다.1 이들 중 99.8%가 기초연금 때문에 생계급여가 깎였습니다. 가장 가난한 노인을 위한 보완책도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극화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3 여기에 복지부의 방침 전환과 국회 예산 증액이 결합했습니다.2 세 가지 요인이 모여 1분기 소급 지급이 확정되었습니다.3

소급 지급 확정의 3대 요인
그림소급 지급 확정의 3대 요인

첫째는 하위 45% 대상 1분기 소급 지급 확정입니다.2 둘째는 하위 45% 지원에 1조 원가량 예산이 투입되는 점입니다.3 셋째는 극빈층 노인을 위한 추가 보완 과제입니다.1

정부는 기초연금 1분기 공백을 소급 지급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2 어르신 516만 명이 물가인상 혜택을 온전히 누리게 되었습니다.1

기초연금 소급 지급 결론
그림기초연금 소급 지급 결론

근거 기사 3건

본문의 작은 숫자를 누르면 해당 근거로 이동합니다. 인용문은 원문에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1. 1서울경제2026-10-07
    “이에 따라 4월부터 지급액이 오르는 노인 소득 하위 45% 516만 8000명도 내년 1분기에는 현행법상 반영돼야 할 물가상승분을 받지 못한다.”
    “결국 이들은 석 달간 현행 제도를 유지했을 때보다 1인당 2만 7270원을 덜 받고 이 금액도 이후 소급 지급되지 않는다.”
  2. 2머니투데이2026-10-07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년 1분기부터 소득하위 45% 이하 어르신에게 기초연금 물가연동 인상분이 소급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개편안 시행 전인 내년 1~3월에는 모든 수급자의 기초연금을 올해와 같은 35만원으로 유지하도록 해 논란이 됐다.”
  3. 3매일경제2026-10-07
    “내년 4월 기초연금 개편을 앞두고 정부가 1~3월 지급액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면서 저소득 노인의 물가상승 부담을 외면한다는 문제 제기가 나온 데 따른 조치다.”
    “이 대통령은 “저소득층 추가 지원은 양극화 완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판단된다”며 “예외적 조치라고 해도 실질적 형평성에 부합하면 기피할 이유가 없겠다”고 적었다.”

글보다 영상이
편하다면

매일 낮 12시·저녁 7시, 비글 탐정이 사건을 영상으로 풀어 드려요.

유튜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