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DSR = 모든 대출의 1년 원리금 상환액 ÷ 연 소득 × 100. 연봉 5,000만 원이면 은행 기준(40%)으로 1년에 원리금 2,000만 원, 한 달 약 167만 원까지 갚는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미 갚고 있는 대출이 있으면 그만큼 새로 빌릴 수 있는 한도가 줄어듭니다.
스트레스 DSR이란
앞으로 금리가 오를 위험을 미리 반영하려고, 한도를 계산할 때만 실제 금리에 일정 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더하는 제도입니다. 가산금리가 붙으면 같은 소득으로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줄어듭니다. 실제로 내는 이자는 원래 금리 그대로입니다. 가산 폭은 대출 종류, 지역, 금리 방식(변동·혼합·고정)과 당국 발표에 따라 달라서 여기서는 직접 골라 넣도록 했습니다.
계산 예시
연 소득 5,000만 원, 기존 대출이 없고, 연 4.5%·30년 원리금균등이라면 가산금리 없이 약 3억 2,900만 원까지 계산됩니다. 가산금리 1.5%p를 넣으면(한도 계산 금리 6.0%) 약 2억 7,800만 원으로 5천만 원쯤 줄어듭니다.
알아 두세요
- 이 계산기는 새 대출을 원리금균등으로 갚는다고 보고 한도를 구합니다.
- 실제 DSR에서는 대출 종류마다 상환 기간을 다르게 보기도 합니다(예: 만기일시 신용대출). 전세대출 등 DSR에서 빠지는 대출도 있습니다.
- 주택담보대출은 DSR 말고도 LTV(집값 대비 대출 비율) 한도를 함께 받습니다. 최종 한도는 둘 중 작은 쪽입니다.
설명 기준: 2026년 9월. 제도와 금리는 바뀔 수 있으니 최종 판단 전에 은행에서 확인하세요.